(뉴스렉카)
페스트북이 한기덕 작가의 신간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고조선 이야기’를 추천 도서로 선정했다. 이 책은 고조선의 진정한 역사와 그 정체성을 다룬 교양서로, 독자들에게 새로운 역사적 통찰을 제공한다.
한기덕 작가의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고조선 이야기’가 페스트북 추천 도서로 선정됐다
한기덕 작가는 첫 번째 책 ‘나는 책으로 똑똑해진다’를 통해 독자들에게 지적 성장을 제안한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더욱 깊이 있는 역사 탐구를 통해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고조선의 역사를 바로잡는다. 저자는 “우리가 배웠던 지식이 진리가 아닐 수 있다”며 왜곡된 고조선의 역사를 조목조목 밝히고 진실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페스트북은 한기덕 작가의 신작은 고조선이라는 우리 민족의 뿌리를 새롭게 조명하며,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추천 도서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인터넷 서점 독자들은 ‘우리가 막연히 알고 있던 고조선 역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파헤친 교양서로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모두 일독하기를 권면한다.’, ‘친구들과 같이 주문해 밑줄 그으며 공부하고 있다. 바른 역사, 고조선부터 시작하는 게 맞는 것 같다. 작가님 덕분에 역사에 관심을 더 갖게 됐다. 적극 추천한다.’고 평가를 남겼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고조선 이야기’는 전국 주요 온라인 서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작가의 스토리는 한기덕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